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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자선냄비’ 통해 나누는 사회 정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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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2/26

자선냄비’ 통해 나누는 사회 정착되길

자선냄비 모금 시작한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

“작년에 국내 경제시장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오히려 모금 목표액을 초과했습니다. 올해도 충분히 사랑의 손길들이 차고 넘치리라 자신합니다.”


지난해 모금액인 25억5천5백원보다 약 1억5천만원 증액을 계획하고 있는 구세군 대한본영의 전광표 사령관은 시민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자선냄비 관련 지원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모금액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올해는 30여개의 모금처를 증설하고, 지하철 교통카드 결제 자선냄비가 본격적으로 선을 보였다. 지난 4일 겨울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리에 마친 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모금행사가 끝나는 24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전광표 사령관은 “한국의 자선냄비는 78년의 역사 속에서 국민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모아 배고픔을 달래주고 소외된 계층을 위로하고 돌보며 격려하는 사랑의 손길로 자리 잡았다”며, “자선냄비를 통해 축제와 같은 기부 문화 조성이 이루어져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돕고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 노숙자 시설, 에이즈센터 등 사회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구세군은 현재 인천 남동구에 노인전문 요양시설을 건축 중이며, 앞으로 구세군에 위탁될 성인 마약, 알콜 환자 재활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관련 전 사령관은 “오늘날 자선냄비 모금은 이렇듯 다양한 수혜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펀드로써 명실공히 그 쓰임의 폭이 넓혀져 가고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시설증가와 함께 시대에 걸맞는 복지 프로그램 개발 지원책을 위한 모금액 증액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은 영세민 구호, 치매노인 주간 보호, 무료급식, 무의촌 의료지원, 행려환자 위문, 심장병 어린이 수술 치료, 에이즈 예방 및 환자 가족 캐어, 노숙자 편의시설 제공, 청소년 성폭력 상담, 청소년 문제 예방부터 긴급 이재민 구호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현승미 기자 (smhyu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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