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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중국교회;이단관련 정보 달라; 한국교회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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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2/06


중국교회, "이단관련 정보 달라" 한국교회에 요청-기독교연합신문

 
 


한 중교회협의회서 중국측 공식 요청

한국기독교 이단들의 중국포교 활동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교회는 한국교회 이단의 폐해를 호소하는 가운데 이단 관련 정보제공을 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한국교회는 중국교회에 즉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 중국기독교협회 및 삼자애국운동위원회 본부에서 열린 제4차 한중교회협의회에서 중국교회 대표들은 갈수록 증가하는 한국교회의 중국선교 현황을 공식 의제로 올리면서 한국교회 이단포교 활동이 중국교회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중국기독교삼자애국운동위원회 부총무 슈 시아오홍 목사는 ‘이단대책과 교회강화’란 제목의 발표를 하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이단포교 활동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한국교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슈 시아오홍 목사가 밝힌 부분은 ▲이단에 대한 한국교회의 정보제공의 필요성과 ▲이단포교에 따른 중국교회의 위축현상 등으로, 중국 내에서 중국교회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한국교회의 협조를 요청한 것이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날 발표에서 슈 시아오홍목사는 한국교회의 이단들에 대한 중국교회의 대책이 전무한 상황에서 중국주민들의 피해가 적지않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교회협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 ‘중국 실정법을 존중해 달라’는 중국교회의 강한 요청이 또 한 번 제기돼 관심을 끌었다.
중국 종교법은 외국인에 의한 선교대상을 중국 거주 외국인에 한해서만 허용하고 있는 대신 자국인 선교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이를 어길 경우 추방 하거나 강제구금 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유학생과 기업체 파견 근로자 등을 위해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나, 간헐적으로 중국인과 조선족에 대한 포교활동 혐의로 압력을 받았었다.

중국측은 “우리나라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한 어조로 입장을 밝혔으며 “외국 선교사들의 불법선교가 결과적으로 중국교회에 악영향을 준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유감을 나타냈다.


이번 한중교회협의회는 지난 97년 3차 협의회를 마지막으로 8년 동안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국제적으로 대만과 영토분쟁에 민감했던 상황 때문에 일시 중단된 한중교회협의회는 올해 들어 중국교회 지도층 대부분이 세대교체를 이루어 새롭게 가동됐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8월경 동북아시아 기독교 지도자 회의에서 만난 교회협 총무 백도웅 목사와 중국교회협 회장의 합의에 따라 재개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격년제로 열리던 그동안의 관례를 넘어 내년 가을경 한국교회의 초청으로 중국교회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 우리나라에서 5차 협의회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협의회 기간 중 항주의 청이교회와 소주의 사도교회를 방문하며 중국교회의 성장현황을 들러보았다.
특히 청이교회는 7,000명이 동시에 예배할 수 있는 본당규모를 갖추고 있었으며 출석교인이 무려 12,000명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져 한국측을 놀라게 했다.


윤영호 기자 (yyho@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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