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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파키스탄 이재민에 2백만 달러 구호의약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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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파키스탄 이재민에 2백만 달러 구호의약품 전달-크리스챤투데이
23일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서 기증서 전달식
 
수만명의 사망자와 300만명이 넘는 이재민을 낸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파키스탄 지진피해민을 위해 한국교회가 2백만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구호품으로 보낸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성규 목사. 이하 한기총)는 23일 오후 1시 30분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주한 파키스탄대사관을 방문해 2백만 달러 상당의 구호의약품 기증식을 갖는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최성규 목사 등 한기총 임직원과 모금에 참여한 교단 관계자 등 한국교회대표단은 파키스탄 대사를 대신해 임티아즈 아메드(Imtiaz Ahmad) 대사 대리에게 의약품 기증서를 전달한다.

이번에 기증되는 구호의약품은 선박으로 운송되어 30일 후 파키스탄 카라치항에서 주파키스탄 한국대사관을 통해 파키스탄 적십자사로 전달된다.

한기총은 파키스탄에 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지난 10월 17일 발라코트 지역에 무료급식팀과 의료팀을 파견했으며 현재 김범곤 목사(한기총 기독교재해대책본부장)를 팀장으로 한 5명의 급식팀이 조리사 등 16명의 현지인을 고용하여 한인선교사회의 협조를 받아 일일 3천5백 명의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을 고려해 현지 군부대 내에 설치된 급식공장은 유니세프 등 국제구호단체와 파키스탄 정부 및 군부대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이재민 급식을 실시 중이며, 곧 일일 5천명으로 급식규모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한기총은 겨울철 기온이 급강하하는 고산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주택 100동 건축을 위한 건축부지 제공을 주 파키스탄 한국대사관을 통해 파키스탄 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이를 위해 한기총은 한국대사관에 공문을 보내 이재민 주택 건축계획을 위한 파키스탄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재원마련을 위한 모금을 벌이고 있다.

최성규 목사는 “고통당하는 지구촌의 이웃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돕고 섬기는 것은 한국교회의 마땅한 의무”라며 “연이은 세계도처의 재난구호에 힘쓰느라 어렵겠지만 한국교회가 파키스탄 이재민 구호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한기총은 2003년 이라크 전쟁난민 구호(336만 달러), 2004년 이란 대지진 구호(120만 달러) 용천지역 폭발사고 구호(47억원), 2005년 서남아시아 쓰나미 구호(540만 달러) 미국 허리케인 재난 구호(100만 달러)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재난에 대해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구호활동에 힘써왔다(문의 ☎ 741-2782).

△ 모금구좌 : 조흥은행 325-01-194679 예금주 : 한기총 사회위원회

류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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