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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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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705
美 상원, 동성결혼법 성문화 추진… 기독교 지도자들 ‘우려’
관리자
2022.11.18
704
미주한인교회 만족도 '목회자 설교·예배'가 좌우
2022.11.15
703
루이지애나 대형교회, 주내 47개 교회와 함께 UMC 떠나
2022.11.12
702
신자의 핼러윈 참여, 악마의 잔 마시는 것”…美 목사의 호소
2022.11.02
701
목회자의 13%만이 교인에게 할로윈 피하라 조언
2022.11.01
700
새들백교회 2대 담임 우드 '아내의 목사 임명 논란 속에서 입장' 밝혀
2022.10.29
699
남자도 여자도 아닌 '논바이너리'…"성정체성 혼란, 사회적 전염병 우려"
2022.10.27
698
美 남침례신학교, “목사는 남성만”… 새들백교회 겨냥 결의
2022.10.20
697
UMC, 동성애 목회자 파송·동성결혼 집례에도 장정 따라 치리 안 해"
2022.10.18
696
美 기독교 제빵업자, 이번엔 LGBT 케이크 제작 거부로 소송 휘말려
2022.10.12
695
종교 전환(Switching)으로 이탈하는 젊은 세대를 잡아야…
2022.10.06
694
다민족기도대회를 앞두고] “모여주세요,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2022.09.27
693
칼 렌츠 목사 아내, "스캔들 후 삶의 이야기 공개할 준비하고 있다"
2022.09.20
692
미연합감리교회와 웨슬리안언약협회 마찰?
2022.09.17
691
그만 둬야 하나?” 고민하는 목사들 급증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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