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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미국 마리에타시 한인 교인들,어려운 소수민족에게 매주 밥퍼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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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8/17

미국 마리에타시 한인 교인들,어려운 소수민족에게 매주 밥퍼행사

--국민일보 미션 ---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시 교인들이 매주 소수인종을 위해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신용철) 교인들은 2007년 5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중남미계 불법 이민자와 슬럼가의 흑인들을 위해 200개의 도시락을 전하고 있다.

교인들이 도시락 봉사를 하게 된 계기는 에이즈 치료제를 개발 중인 최우백 박사와 부인 최신애씨의 제안에 따른 것. 이들 부부는 조지아주에서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자고 제안했고 교인들이 흔쾌히 받아들였다. 월 1000달러의 비용은 최씨 부부와 몇몇 성도의 기부금으로 충당된다. 음식 준비와 배식에는 20∼30명의 교회 성도가 참여하고 있다. 최 박사는 "불법 이민자의 경우 정부 지원조차 못받고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도시락 나눔 행사가 예수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매주 토요일 도시락을 실은 배식차는 한인타운이 있는 도라빌에서 치킨과 만두, 밥이 담긴 도시락을 배포하고 있으며, 매번 수백명의 노동자들이 몰려든다. 도시락을 받은 한 중남미계 주민은 "토요일마다 이렇게 도시락을 제공해주는 한인교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용철 목사는 "한국인 사장들이 남미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쓰고 임금을 제때 주지 않아 이곳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 아주 좋지 않았다"면서 "도시락 전달로 한인사회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마리에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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