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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카고 한인세계선교대회특집 이슬람교와 기독교 선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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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8/03

시카고 한인세계선교대회특집 이슬람교와 기독교 선교전략

기독교와 이슬람의 새로운 대결이 불가피한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슬람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크리스챤 해럴드제공--


▲ 시카고 휘튼대학에 모인 800여명의 선교사들

 
지난 28일(월)부터 5일간 시카고 휘튼칼리지에서 열리고 있는 제 6회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사역하고 있는 한인선교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은혜와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새벽과 저녁 집회, 특강과 분과별 세미나, 패널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회실황은 CTS-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있다.  다양한 세미나 중 둘째날인 29일 오후에 열린 선택강좌 중 윤사무엘 목사의 강의를 발췌해 소개한다.<편집자 주>

본 강의의 목적은 이슬람교를 바르게 이해하여 이슬람 지역에 기독교 선교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데 있다.  이슬람교(Islam)는 유대교처럼 많은 아랍인들에게 삶의 전체이며 생활방식이다.  종교와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다. 
 
이슬람의 뜻은 하나님의 개념인 알라(Allah)의 뜻에 절대로 순종한다는 뜻이다.  이슬람의 가장 강력한 힘은 알라를 따르는 무슬림(Muslim)들이 자발적으로 알라의 뜻에 순종하는데 있다. 
 
무슬림이란 어느 개인의 자발적인 신앙으로 이슬람교의 삶의 방식과 꾸란의 가르침을 따르며 사는 사람을 말한다.  알라에 대한 이해는 기독교의 하나님의 창조주이시며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속성과 비슷하지만 무슬림들이 이해하는 알라는 개인적으로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고 주종관계로 오직 절대적인 복종만 필요한 대상으로 믿는다. 
 
무슬림은 사막의 검은 원유는 이 세계를 이슬람화 시키기 위한 알라신이 허락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이를 수단으로 전 세계적으로 그들의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미 미국과 영국 유럽지역에서 엄청난 속도로 무슬림화 하고 있다. 
 
1976년 세계에서 최초로 열린 이슬람교 축제가 200만 달러를 들여 영국에서 개최되었다. 여왕이 개회선언을 했고 London City Mission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은 지난 15년 동안 6000개 이상 Anglican Church가 문을 닫았는데 이 중 3500개 이상 교회가 무슬림 사원이 되었고, 영국에서 무슬림 인구가 2천만을 넘어서고 있다. 
 
1990년부터 유럽을 무슬림화 시키기 위해 영국을 무슬림 전초기지로 만들어 가고 있다.  1970년대에 미국 내에서 이슬람 세력이 400% 성장하였다.  대개 흑인들이지만 많은 미국인들이 위선적인 백인 기독교 사회의 부산물로 여겨지는 세속의 가치관과 이념들을 떨쳐 버리려고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있다. 
 
한 흑인 무슬림에게 그의 개종 동기를 물었더니 ‘기독교는 인종주의자의 종교이지만 이슬람교는 평화의 종교이기 때문이다’고 답변하였다. 
 
1990년대부터 많은 아랍국가 출신들의 이민자들이 미국에 정착을 하면서 사원을 계속 짓고 있으며, 2001년 9월 11일 사태 이후 이민이 줄어들고 있다.  이제 21세기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새로운 대결이 불가피한 때를 맞이하여 기독교인들은 이슬람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아랍국가란 언어적, 정치적 개념의 국가 집단으로 이슬람을 국교로 정한 나라들이다.  1942년에 서방세계로부터 자신들의 이권이나 힘을 내세우기 위해서 연합적인 물리적인 힘을 내세우기 위해서 아랍연맹이라는 연합체를 만들었다. 
 
뉴스위크 일본판 2007년 가을호에 따르면, 세계인구 64억 5천 3백만 명 중 이슬람교도가 가장 많은 비율(20.3%)을 차지하고 있다.(참고: 기독교인은 동방정교 포함 5.8%, 5억 9천 1백만 명)  2005년도 가을에 서울에서 이슬람교 한국 전교 50주년 기념하는 자리에서 2020년까지 한국 전체의 무슬림화가 선언된 바가 있다. 
 
현재 남한에는 15만명의 이슬람 선교사들(full time missionaries)가 활동하며 각 대학마다 무슬림 동아리가 활발하게 전도하고 있다.
 
J. Dudley Woodberry 교수(풀러신학교) 외 2인이 공동으로 조사한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유들(750명 대상)은 다음과 같다.

▷신자들의 생활방식(lifestyle of Christians)

▷기도의 응답과 치유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the power of God in answered prayers and healing), 특별히 악령으로부터의 놓임(deliverance from demonic power)

▷이슬람에서 체험한 것에 대한 불만(dissatisfaction with the type of Islam they had experienced), 예를 들어 이슬람은 신의 사랑보다 심판을 너무 강조함 

▷환상과 꿈에 의한 계시(visions and dreams)

▷구원과 용서의 확실성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the gospel message, especially its assurance of salvation and forgiveness)

▷성경의 영적진리(spiritual truth in the Bible)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the Bible's teaching about the love of God)

▷사랑이 풍부한 기독교 공동체에 참여하고픈 소망(desire to join such a fellowship) 
 
작금 세계 곳곳에서 이슬람 근본주의가 극단에 치우치는 것을 접하면 두려움을 금할 수 없다.  어린애까지 자살 테러에 동원하는 것을 보고선 저런 열성과 헌신이라면 무슨 일인들 이뤄내지 못할까, 예컨대 미국마저 이슬람화 되지 않을까 솔직히 염려가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슬람이 절정에 이를 때에 오히려 그 안에 자신들의 행태에 실망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오게 하셨다.  테러나 재앙으로 희생당한 자와 그 가족의 어려움과 아픔을 또 테러한 자들의 불쌍한 영혼을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는 인간의 죄악과 그로 인한 고난, 불신앙과 이단이 번창하는 세태, 나아가 인간의 고상한 윤리와 심오한 사상마저 훨씬 뛰어 넘어서 궁극적인 영적 승리를 지향 아니 보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원해 보이는 이슬람의 개종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권능에만 의지하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타 종교인들이나 불신자를 전도하려면 사랑과 공의에 충만한 기독교의 하나님을 알게 해주는 길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려면 신자부터 그분의 절대적 권능과 사랑을 확신하고 실제 체험하고 있어야 한다.  신자를 통해 그분의 그분다우심이 드러나고 전해져야만 한다. 
 
인도네시아에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에도 기독교인들의 조건 없는 사랑이 그 곳 회교도들의 마음을 여는 계기로 작용했지 않는가? 
 
기독교 안에서부터 절대적인 하나님과 십자가의 예수님이 살아나면 선교도 되살아나고 그렇지 못하면 선교도 힘을 잃게 될 뿐이다. 
 
죄 가운데 있는 인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신 하나님은 인종, 종교, 민족, 국가를 초월하신다.  인간 세상의 어떤 모순과 죄악과 환난과 고통도 나아가 자연적인 재앙마저 그분의 거룩한 섭리 가운데 있다.  그 분이 하시는 일은 절대로 선하고 완전하다.
 
신자부터 그런 온전한 믿음과 생생한 체험에 거하지 않는 전도는 종교적 겉치레 행사로 그친다.  특별히 이슬람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그들의 알라에 대한 열정적인 헌신을 반드시 넘어서야만 우리의 하나님이 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국마저 이슬람화 될 것을 염려하는 소리가 나온다는 것은 미국 개신교계가 그렇게도 자랑하는 메가 처치들이 절대적인 하나님과 그분의 독생자의 십자가를 온전히 믿거나 전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주님 오실 때까지 복음을 땅끝까지 선교해야 하는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시급하고 막중함을 새삼 깨달을 수 있다
 
이슬람에서는 무하마드 이전의 다른 예언자들 즉 아브라함, 모세, 다윗, 예수를 인정하나 알라는 무하마드에게만 하나님의 진리를 완전히 계시했다고 주장한다. 
 
신에 대한 궁극적인 지식은 꾸란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Isa이사)에 대해서 꾸란은 124,000명 가운데 한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단지 유대인들만을 위해서 보냄을 받았고 그 자신이 삼위일체를 부인했다고 믿는다. 
 
베다위에 의하면 그는 처녀 마리아로부터 탄생되었고 아버지는 가브리엘이었다.  그는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말을 할 줄 알았고, 아직 어렸을 때 흙으로 새를 만들어 살려서 날려 보냈다.  그는 아담과 같이 흙으로 창조된 사람이었으나 소경을 고치고 문둥병을 깨끗하게 치료하고 죽음에서 살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알라가 허락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모하메드가 올 것을 예언했으며(요 14:16) 이스라엘을 저주했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아니했으며 죽지 않았으나 사람들에게 그렇게 보였을 따름이다. 
 
역사적으로, 무슬림 세계로 간 기독교 선교사들은 사역하기에 훨씬 더 어렵고 더 결실이 적은 곳에서 사역하고 있어서, 대부분이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사무엘 젬메르는 아마도 무슬림에게 파송된 가장 유명한 선교사인 듯한데, 40년간 12명도 안되는 개종자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현대 개신교 사역자들이 갈 수 있는 문을 열었다. 
 
윌리엄 캐리의 영향력도 또한 언급되어야 하겠는데, 그는 힌두 세계로 간 선교사였지만, 벵갈어로 그의 사역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1백만 이상의 사람들이 있는 무슬림 공동체의 문을 열었다. 
 
오늘날, 무슬림 가운데 사역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면 어렵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돌고 있다.  하지만, 실제 행해지고 있는 사역은 너무나 놀랄만한 것이다. 무슬림 가운데 행해지는 사역의 많은 부분이 아프리카에서 일어난다. 
 
수단 내지 선교회(Sudan Interior Mission, SIM)와 국제 복음화 십자군(Worldwide Evangelization Crusade, WEC)이 사하라 아래 지역에서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다. 
 
거의 1,000명의 사람들과 더불어, SIM은 니제르와 수단을 포함한 10개국에서 무슬림을 직접 상대로 한 사역을 하고 있다.  WEC도 또한 이 지역의 10개국에 있는 무슬림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프리카 내지 선교회(Africa Inland Mission, AIM)는 탄자니아의 무슬림들에게 사역하고 있는 유일한 단체이며, 거의 100% 무슬림인 코모로 섬에서 용케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는 보다 적은 사역자들이 있지만, 강한 영향력은 아직도 발휘되고 있다. 중동 크리스챤 아웃리치(Middle East Christian Outreach, MECO)와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YWAM), 대학생선교회(Campus Crusade for Christ, CCC)가 모두 이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다. 
 
남침례교(The Southern Baptists, SBC)와 OM 국제 선교회(Operation Mobilization)가 이스라엘의 무슬림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스챤 선교 동맹(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iance, C&MA)과 하나님의 성회(the Assembly of God, AoG)는 요르단에서 사역하고 있다.  그 밖의 많은 단체들이 이슬람 지역 전역에서 사역하고 있다. 
 
사탄은 무슬림들이 복음에 문을 열지 않도록 많은 장벽들을 세워놓았다.  역사를 통틀어 정치적, 민족적 장애물이 기독교인과 무슬림 사이에 만들어졌다.  11세기와 13세기의 십자군이 깊고 지속적인 쓰라린 상처들을 더욱 곪게 하였다. 
 
십자군은 기독교와는 별개의 로마 가톨릭임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무슬림의 영혼들을 사랑하며 동정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의 전해야 한다.  꾸란에서 잘못 가르치고 있는 예수님을 복음서를 통해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누구이신지를 고백하며 경배하게 하자.  그 분의 큰 사랑과 자비, 동정에 대해 감사하게 하자. 그의 주권과 권위를 고백하게 하자.  세계 전체의 교회, 특히 이슬람 국가에 있는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자. 그 곳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힘과 용기, 결단력, 담대함, 보호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잃어버린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많은 무슬림들이 꿈과 환상을 통하여 주님께 돌아오고 있다. 
 
무슬림의 핵심 지도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그들이 예수님을 그 분이 진실로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기도하라.  혼란에 빠져있는 나라들과 다양한 분쟁에 잡힌 많은 수의 피난민들을 위하여 자비를 구하라.  터키 지진 때처럼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무슬림들을 돕고 구제하는데 힘써야 한다.
 
 

▲ 윤사무엘목사

 
윤 사무엘 목사는 연세대 및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Dubuque신학교 하버드신학부,  보스톤대신학부, 코헨신학대, 페이스신학대에서 성서학과 고고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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